황당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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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애견용품은 판매하면서 식품관이나 식당가도 아닌데 댕댕이랑 의자에 착석해서 앉아 있는것도 금지된다는군요. 그런 황당한 규정이 있냐고 물어보니 보안요원이 그런 규정이 있다고 비키라고 위협하고 고객한테 "미친 새끼"라고 하니, 댕댕이를 동반하고너무 어이가 없네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방문하실 때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황당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식품관이나 식당가 이외에는 어디든 출입하고 앉아도 된다고 하는데 보완요원은 백화점 규정을 들먹이며 위협하고 고객에 욕을 하는 황당한 백화점이네요. 내부 교육하고 재발 방지한다고 해놓고 당일 그 보완요원은 그 자리에 웃으면서 잘 근무하고 있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네요. 현백 목동점은 예전부터 애견인들에 대한 태도가 무례하고 차별한걸로 악명이 높은데 이런 일을 당하니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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